(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크몬’에서 새로운 토크몬스터가 출연했다.
29일 OLIVE, tvN 에서 첫방송된‘토크몬’에서는 가수 선미,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이종범, 모모랜드 주이, 배우 전성우, 김광식이 새로온 토크몬스터로 출연했다.
최근 신곡 주인공으로 인기몰이 중인 선미는 무대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선미를 본 딘딘은 “실제로 처음본다”라고 하면서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들 바보로 유명하고 최근 손자까지 본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배우 김광식이 나왔다.
김광식은 이종범을 보자 야구에 대한 얘기를 했고 신동을 선택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면서 재미를 주었다.
이들은 각각 이수근, 홍은희, 신동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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