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의문의 일승’정혜성이 윤균상에게 전국환을 같이 잡자고 했다.
한편, SBS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요일,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이광호(전국환 분)의 지시로 곽영재(박성근 분)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김종삼은 강철기의 사고에 대해 곽영재에게 “정말 이광호가 시킨거냐”며 “아저씨한테 무슨 일 생기면 죽일 거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김종삼은 진진영(정혜성 분)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진진영은 김종삼에게 “유전자 줬다고 다 아빠 아니야. 무시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진영은 “같이 잡자. 내가 도와줄게. 우리 아빠 결국 이광호가 죽인 거니까 나도 이광호 잡아넣을 이유 있어. 우리 아빠 원수 갚을 수 있게 네가 도와줘”라고 말했다.
한편, SBS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요일,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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