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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나리 김밥, 3시간 지나도 촉촉함 유지…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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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생활의 달인’ 울산 미나리 김밥이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동부분식이 소개됐다.
 
동부분식에서 다룰 음식은 울산 미나리 김밥.
 

울산 미나리 김밥/ SBS
울산 미나리 김밥/ SBS
 
달인의 김밥은 무엇보다 촉촉하 식감이 살아있는 밥이 일품이었으며, 이는 쌀을 옥수수와 보리차를 섞어 끓여낸 물에 불렸기 때문이다.
 
이는 3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시켜줬으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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