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생활의 달인’ 울산 미나리 김밥이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동부분식이 소개됐다.
동부분식에서 다룰 음식은 울산 미나리 김밥.
달인의 김밥은 무엇보다 촉촉하 식감이 살아있는 밥이 일품이었으며, 이는 쌀을 옥수수와 보리차를 섞어 끓여낸 물에 불렸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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