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목사 세습’으로 논란이 점화된 서울 명성교회 앞에서 이를 반대하고자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들의 폭행을 당했다.
29일 한 매체는 명성교회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을 강하게 밀치는 것을 보도했다.
그러는 중 명성교회 관계자들이 폭행과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장면은 좌중의 경악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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