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명성교회, 1인 시위에 폭행 논란까지…“사실 관계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목사 세습’으로 논란이 점화된 서울 명성교회 앞에서 이를 반대하고자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들의 폭행을 당했다.
 
29일 한 매체는 명성교회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을 강하게 밀치는 것을 보도했다.
 
그러는 중 명성교회 관계자들이 폭행과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장면은 좌중의 경악을 샀다.
 

하지만 이에 명성교회 측은 “서로 언성이 높아졌을 뿐” 폭행의 정도에 대해 부정했다.
 
명성교회 논란/ JTBC
명성교회 논란/ JTBC
 
한편 경찰은 사실관계 조사중에 있으며 피해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