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윤현민과 백진희의 애정 넘치는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이로 사는동안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준 저글러스 식구들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연인 윤현민은 댓글로 엄지척 이모티콘과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이모티콘을 함께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공개적으로 달달하다”라는 반응으로 윤현민과 백진희의 핑크빛 러브라인에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