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MBC 정오뉴스’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재판이 오늘 마무리 된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는 오늘 오후 2시쯤 우 전 수석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우 전 수석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의혹을 파악하고 이를 저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만큼 책임이 크다며 중형을 구형할 것으로 알려졌다.
MBC ‘정오뉴스’는 월~금 낮 12시에 방송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는 오늘 오후 2시쯤 우 전 수석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우 전 수석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의혹을 파악하고 이를 저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만큼 책임이 크다며 중형을 구형할 것으로 알려졌다.
MBC ‘정오뉴스’는 월~금 낮 12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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