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리한나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29일(한국시간)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press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한나의 남다른 볼륨감이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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