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2’에서 정석원이 주진모를 찾아와서 협박을 했다.
2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현승그룹 조영국(김홍파) 회장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어 풀려났다.
그것은 도망과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지 않다는 이유였다.
서원시장(송영창)은 잠정 중단됐던 재개발 지역인 인서동 철거가 다시 시작되면서 인서동 재개발 불법철거 반대로 찾아온 주민들에게 매몰차게 대했다.
또 상모(최귀화)가 죽고 동방파의 2인자 일강(정석원)이 책임자가 됐다.
일강(정석원)은 철거 위기에 몰린 인서동 시장의 식당을 하고 있는 일후(주진모)를 찾아왔고 일후에게 “3일 드릴게요. 가게 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시장 사람들과 똑같이 될겁니다”라고 협박하면서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현승그룹 조영국(김홍파) 회장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어 풀려났다.
그것은 도망과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지 않다는 이유였다.
서원시장(송영창)은 잠정 중단됐던 재개발 지역인 인서동 철거가 다시 시작되면서 인서동 재개발 불법철거 반대로 찾아온 주민들에게 매몰차게 대했다.
또 상모(최귀화)가 죽고 동방파의 2인자 일강(정석원)이 책임자가 됐다.
일강(정석원)은 철거 위기에 몰린 인서동 시장의 식당을 하고 있는 일후(주진모)를 찾아왔고 일후에게 “3일 드릴게요. 가게 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시장 사람들과 똑같이 될겁니다”라고 협박하면서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8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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