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성화맨-곰주의 대결이 시선을 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성화맨-곰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은 곰주가 먼저 했다. 그는 자우림의 ‘마론인형’을 불렀다.
이 무대에서 곰주는 1라운드와는 180도 다른 매혹적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성화맨이 나섰다. 그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비켜줄께’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는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 복면가수의 실력은 호각세. 그들 중 누가 상위라운드에 오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성화맨-곰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은 곰주가 먼저 했다. 그는 자우림의 ‘마론인형’을 불렀다.
이 무대에서 곰주는 1라운드와는 180도 다른 매혹적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성화맨이 나섰다. 그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비켜줄께’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는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 복면가수의 실력은 호각세. 그들 중 누가 상위라운드에 오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8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