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 박중훈이 김유석에게 사건의 전말을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2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제문(박중훈)은 준혁(김유석)을 만나서 일후(주진모)가 한 여학생을 위해 유치장에 들어갔고 성철(양익준)과 강주(지수)가 고문을 당한 것이 질서와 정의로 잡을 수 없는 악인들을 응징하려다가 당한 사실을 말했다.
제문(박중훈)은 “지금까지 사건들 범인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하지마라. 만약 내 말을 듣지 않으면 하상무가 증언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 아직도 나는 형을 믿는다. 내일 12시까지 생각하고 답을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조선주)가 들어와서 “내일 12시 전에 먼저 발표하시면 된다. 허일우가 검사를 죽였고 이것을 우제문이 덮으려고 황민갑에게 누명 씌웠다라고 발표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준혁(김유석)은 지수(조선주)에게 “지금까지 범인 제대로 잡은거 맞니?”라고 물었고 지수는 “맞다”라고 답했다.
또 조영국(감홍파)은 준혁에게 “날 불구속 수사시키고 나와 손을 잡자”라고 말했다.
준혁은 다음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금까지 특수3부에서 범행을 은폐한 사실을 밝히고 “지검장에서 내려가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결말을 보여주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제문(박중훈)은 준혁(김유석)을 만나서 일후(주진모)가 한 여학생을 위해 유치장에 들어갔고 성철(양익준)과 강주(지수)가 고문을 당한 것이 질서와 정의로 잡을 수 없는 악인들을 응징하려다가 당한 사실을 말했다.
제문(박중훈)은 “지금까지 사건들 범인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하지마라. 만약 내 말을 듣지 않으면 하상무가 증언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 아직도 나는 형을 믿는다. 내일 12시까지 생각하고 답을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조선주)가 들어와서 “내일 12시 전에 먼저 발표하시면 된다. 허일우가 검사를 죽였고 이것을 우제문이 덮으려고 황민갑에게 누명 씌웠다라고 발표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준혁(김유석)은 지수(조선주)에게 “지금까지 범인 제대로 잡은거 맞니?”라고 물었고 지수는 “맞다”라고 답했다.
또 조영국(감홍파)은 준혁에게 “날 불구속 수사시키고 나와 손을 잡자”라고 말했다.
준혁은 다음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금까지 특수3부에서 범행을 은폐한 사실을 밝히고 “지검장에서 내려가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결말을 보여주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7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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