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 송영창이 김유석에게 큰소리를 냈다,
2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악의 카르텔의 고리였던 조영국(김홍파)이 자진 출석한 이유는 현 지검장 준혁(김유석)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준혁(김유석)이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지 않자 서원시장(송영창)을 만나 “눈치나 보고 살아라. 엄한 몸 비위 맞추지 말고”라고 말라며 준혁(김유석)의 약점을 알려줬다.
서원시장(송영창)은 일강(정석원)에게 특수 3부가 숨기는 비밀에 대해 물었고 준혁(김유석)의 눈치를 보는 대신 할말을 하게 됐다.
서원시장은 준혁(김유석)에게 “난 시장이야. 시민들이 뽑은 거라고 그러니 내 말들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앞으로 “내가 다시 시장이 될수 있도록 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악의 카르텔의 고리였던 조영국(김홍파)이 자진 출석한 이유는 현 지검장 준혁(김유석)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준혁(김유석)이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지 않자 서원시장(송영창)을 만나 “눈치나 보고 살아라. 엄한 몸 비위 맞추지 말고”라고 말라며 준혁(김유석)의 약점을 알려줬다.
서원시장(송영창)은 일강(정석원)에게 특수 3부가 숨기는 비밀에 대해 물었고 준혁(김유석)의 눈치를 보는 대신 할말을 하게 됐다.
서원시장은 준혁(김유석)에게 “난 시장이야. 시민들이 뽑은 거라고 그러니 내 말들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앞으로 “내가 다시 시장이 될수 있도록 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7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