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는형님’ 이상민, 새해 소원중 하나는 기부하기 그리고 한달간 여행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여러분의 새해 소원은 무엇인가

2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멤버들의 새해 소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민은 새해 소원중 첫번째로 빚을 다 갚는 것을 꼽았다.

다음 두번째 소원은 기부하기이고 세번째 소원은 한달간 여행하기라고 말했다.

이 말에 멤버들은 한달간 여행을 갈 거면 아는 형님 녹화는 어떻게 할건지, 모든 방송을 하차할 것인지를 물었고 이에 당황한 이상민은 급당황한 표정으로 절대 아니라고 답했다.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쳐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쳐

다른 멤버 중 한 명인 민경훈은 새해 소원중 하나로 세명의 여자에게 고백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원을 들은 멤버들은 연애를 하고 싶은지 물었고 민경훈은 연애를 하고 싶기 보다는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반장답게 아는 형님이 앞으로 더 잘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어머니의 건강 또한 새해 소원으로 이야기했다.

이날 전학생으로는 이다희와 한현민이 아는 형님을 찾았다.

JTBC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2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