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은수는 천호진과 김혜옥을 유학가기 전 마지막으로 찾았다.
27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지수(서은수)는 프랑스로 3년동안 유학을 떠나게 됐다.
지수(서은수)는 혁(이태환)을 만나 매몰차게 말했고 지안(신혜선)에게는 유학사실을 숨겼다.
또 아버지 태수(천호진)와 미정(김혜옥)을 찾아와서 “곧 유학가게 되서 인사하러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태수는 “네가? 겁이 많은 네가 어떻게?” 라고 물었고 지수는 “프랑스로 파티셰 공부시켜 주신다고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안은 태수(천호진)를 통해서 지수가 유학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혁(이태환)과 도경(박시후)에게 전화를 해서 “지수가 지금 유학을 간다. 강제로 가는 끌려가는 것 같아. 도와줘”라고 말하면서 공항으로 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지수(서은수)는 프랑스로 3년동안 유학을 떠나게 됐다.
지수(서은수)는 혁(이태환)을 만나 매몰차게 말했고 지안(신혜선)에게는 유학사실을 숨겼다.
또 아버지 태수(천호진)와 미정(김혜옥)을 찾아와서 “곧 유학가게 되서 인사하러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태수는 “네가? 겁이 많은 네가 어떻게?” 라고 물었고 지수는 “프랑스로 파티셰 공부시켜 주신다고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안은 태수(천호진)를 통해서 지수가 유학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혁(이태환)과 도경(박시후)에게 전화를 해서 “지수가 지금 유학을 간다. 강제로 가는 끌려가는 것 같아. 도와줘”라고 말하면서 공항으로 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7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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