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이시아가 변우석에게 작별을 고했다.
26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에서는 이시아와 변우석이 다시 사귀기로 하지만 예전의 감정이 아님을 느꼈다.
변우석은 이시아가 맞춰 놓은 알람으로 800일을 기억하고 선물을 줬지만 형식적인 선물이었고 이시아는 준비하지도 않았다.
이시아는 변우석에게 “그러고 보면 변한 게 참 많다. 2년 이 참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 라고 말했고 “이 말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리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아는 끼고 있던 커플링을 빼 변우석에게 건네며 “그거 너와 떨어져 있을 때도 끼고 있던 건데. 네가 정리 해줘”라고 부탁했다.
또 이시아는 “우리 끝내는 게 맞는 거겠지?”라고 말했고 변우석은 커플링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에서는 이시아와 변우석이 다시 사귀기로 하지만 예전의 감정이 아님을 느꼈다.
변우석은 이시아가 맞춰 놓은 알람으로 800일을 기억하고 선물을 줬지만 형식적인 선물이었고 이시아는 준비하지도 않았다.
이시아는 변우석에게 “그러고 보면 변한 게 참 많다. 2년 이 참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 라고 말했고 “이 말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리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아는 끼고 있던 커플링을 빼 변우석에게 건네며 “그거 너와 떨어져 있을 때도 끼고 있던 건데. 네가 정리 해줘”라고 부탁했다.
또 이시아는 “우리 끝내는 게 맞는 거겠지?”라고 말했고 변우석은 커플링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7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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