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이 호떡 5개 주문을 받고 감탄하는 모습이 나왔다.
26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운영하는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이 서빙을 하는 가운데 남자, 여자 손님이 방문해 비빔밥을 먹게됐다.
박서준이 자리를 뜨자 여자 손님은 “저 청년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손님이 “그럼 입양해”라고 말했고 이어 호떡을 주문했다.
또 다른 테이블에서도 호떡 4개를 한꺼번에 주문하자 윤서준은 주방에 있는 윤여정에게 “드디어 올것이 왔다. 호떡 5개 주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은 “다 같이 만들면 되지”라고 말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운영하는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이 서빙을 하는 가운데 남자, 여자 손님이 방문해 비빔밥을 먹게됐다.
박서준이 자리를 뜨자 여자 손님은 “저 청년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손님이 “그럼 입양해”라고 말했고 이어 호떡을 주문했다.
또 다른 테이블에서도 호떡 4개를 한꺼번에 주문하자 윤서준은 주방에 있는 윤여정에게 “드디어 올것이 왔다. 호떡 5개 주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은 “다 같이 만들면 되지”라고 말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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