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몰라서 살인미수범이 된 권현빈의 죄명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지난시간에 이어 김보성,유병재,박건형, JBJ 권현빈의 감방생활이 이어졌다.
8번방의 막내로 큰 형님 김보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대세 아이돌 권현빈이 교도소에 들어오게된 죄명이 드러났다.
김보성은 권현빈에게 “어떻게 들어오게 됐냐”라고 물었고 권현빈은 “멤버들을 위해서 전을 만들었을 뿐인데 살인미수라는 죄명이 됐다”라고 말을 꺼냈다.
권현빈은 JBJ멤버들과 함께 요리프로그램을 하게 됐고 김상균은 “나는 석화 먹고 기도가 막힌 적이 있다”라고 권현빈에게 말했다.
하지만 권현빈은 석화가 굴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해물 전에 굴을 넣었고 그것을 먹은 김상균이 기도가 막혀서 쓰러졌고 구급차가 출동했다.
또 JBJ 멤버들은 권현빈을 살인미수인 ‘중상해죄’의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열연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