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권이슬 아나운서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권이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소하러 가야하는뎀...너무 추워가지고...조금만 앉아있다 갈까하고 30분째 휴 빨리 배치 봐야 하눈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여 ㅎㅎㅎㅎ”, “아 진짜 점점 예뻐지시네여 언니 ㅠㅠㅠ”, “이슬씨는 사랑입니다 잘 보고 가요”, “진짜 너무 이쁘시다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권이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소하러 가야하는뎀...너무 추워가지고...조금만 앉아있다 갈까하고 30분째 휴 빨리 배치 봐야 하눈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여 ㅎㅎㅎㅎ”, “아 진짜 점점 예뻐지시네여 언니 ㅠㅠㅠ”, “이슬씨는 사랑입니다 잘 보고 가요”, “진짜 너무 이쁘시다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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