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4시 뉴스집중’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sns에 정현 선수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분석했다.
본인의 의연함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강신업 변호사는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겠다. 단순히 테니스를 좋아해서 올린 것일수도 있겠고, 그러나 이런 시점에 sns에 글을 올렸다는 것은 본인의 의연함과 현 상황에 굴하지 않는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본인의 의연함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강신업 변호사는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겠다. 단순히 테니스를 좋아해서 올린 것일수도 있겠고, 그러나 이런 시점에 sns에 글을 올렸다는 것은 본인의 의연함과 현 상황에 굴하지 않는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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