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영아가 일본에서도 독보적인 패셔니스타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김영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아는 보랏빛 셔츠에 블랙 진, 검정패딩을 입은 채, 구찌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직도 몸매 죽지 않았다” “팬이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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