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임지연과 사회상업가 이욱이 열애중이다.
임지연 소속사 측은 26일 “임지연이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열애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임지연과 이욱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발빠르게 열애 인정을 한 것.
두 사람은 지난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초 싱가포르 여행도 함께, 또한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임지연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욱은 W재단 이사장의 위치에 있는 바. W재단은 미래를 위한 지혜의 앞글자인 W를 따서 만든 재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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