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오지호-이영자의 과거 영상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과거 tvN ‘택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오지호와 MC들의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다.
그 과정에서 이영자는 갑작스레 오지호에게 “제가 뛰어와서 안겨볼게요”라며 선전포고를 했고 오지호는 당황한 표정으로 “뛰어오실거에요?”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뒤로 걸어가 달려들 준비를 했고 오지호는 입술에 침을 바르는 등 단단히 준비태세를 갖췄다.
참사는 여기서 시작됐다. 이영자는 있는 힘껏 오지호를 향해 달렸고 오지호가 그를 받아주려는 과정에서 오지호의 손이 그만 이영자의 사타구니에 닿아버린 것.
이를 지켜보던 공형진은 폭소를 감추지 못했고 이영자와 오지호는 민망해하면서도 서로에게 펼쳐진 이 상황이 웃기다는 듯 어쩔 줄 몰라해 시청자들에게 레전드 영상을 선물했다.
과거 tvN ‘택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오지호와 MC들의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다.
그 과정에서 이영자는 갑작스레 오지호에게 “제가 뛰어와서 안겨볼게요”라며 선전포고를 했고 오지호는 당황한 표정으로 “뛰어오실거에요?”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뒤로 걸어가 달려들 준비를 했고 오지호는 입술에 침을 바르는 등 단단히 준비태세를 갖췄다.
참사는 여기서 시작됐다. 이영자는 있는 힘껏 오지호를 향해 달렸고 오지호가 그를 받아주려는 과정에서 오지호의 손이 그만 이영자의 사타구니에 닿아버린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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