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월 26일 서울 한남구 이태원동 용산구청에 빅뱅(BigBang) 탑(본명 최승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했다.
빅뱅(BigBang) 탑이 용산구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빅뱅(BigBang) 탑은 지난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씨(21·여)와 총 4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7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공판 직후 빅뱅(BigBang) 탑은 의경 직위에서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신분이 변경됐다.
빅뱅(BigBang) 탑이 용산구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빅뱅(BigBang) 탑은 지난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씨(21·여)와 총 4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7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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