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해피투게더3’ 배해선-이수경, 조승우에 ‘심쿵’…그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해피투게더3’배해선, 이수경이 조승우에 심쿵했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영화 ‘타짜’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상대 배역이 조승우 씨였다. 조승우 씨 머리를 잘라주는 신에서 키스신이 있었는데 그렇게 신체의 일부이지 않나. 그런 부분에서 터치가 들어가고 그런 게 굉장히 로맨틱하게 생각이 되고 그 당시에도 심쿵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배해선은 “조승우 씨는 진짜 사람을 심쿵하게 만든다”며 “같이 연기한적이 있는데 내가 엄마 역할이었고 사회자였다. 유령처럼 왔다 갔다 하는데 나는 이 사람 존재를 몰라야 하는데 옆에서 노래하는데 옆에 온 것만으로도 떨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배해선은 “그 사람 존재만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떨리게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