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만기 전역 후 채수빈과 달콤한 키스 ‘해피엔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로봇이 아니야’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25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는 김민규(유승호)와 조지아(채수빈)의 달콤한 키스로 마무리됐다. 
 
MBC ‘로봇이 아니야’ 방송 캡처
MBC ‘로봇이 아니야’ 방송 캡처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2년의 시간이 흐른 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백균(엄기준)은 산타마리아 팀과 함께 아지3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로봇의 발표회를 열었다. 상무로 승진한 조진배(서동원)는 밀린 업무에 열중하면서도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조지아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이는 바로 김민규였다. 인간 알레르기를 극복해낸 김민규는 군 생활을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김민규와 조지아는 제대를 축하하며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MBC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