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4시 뉴스집중’에서는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와 정현 선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정현 선수의 키가 187cm인 것에 대해 기영노 평론가는 “테니스 선수 전 세계 평균이 187cm이다. 정현 선수 키가 딱 세계 남자 선수의 평균이다.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아니고. 체격 조건은 딱 맞다고 볼 수 있다. 테니스는 키가 클수록 유리하다”고 말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정현 선수의 키가 187cm인 것에 대해 기영노 평론가는 “테니스 선수 전 세계 평균이 187cm이다. 정현 선수 키가 딱 세계 남자 선수의 평균이다.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아니고. 체격 조건은 딱 맞다고 볼 수 있다. 테니스는 키가 클수록 유리하다”고 말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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