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4시 뉴스집중’에서는 정현 선수의 형 정홍 선수와 전화 연결을 했다.
서로 경기에 대한 조언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 정홍 선수는 “저나 제 동생이나 서로 다른 대회에 나갔을 때도 응원을 해주긴 하지만 서로 먼저 운동 얘기를 꺼내기 전에는 먼저 꺼내는 편은 아니어서, 최대한 쉴 때는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싶어서 저희 가족끼리 있어도 운동에 대한 얘기는 많이 안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서로 경기에 대한 조언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 정홍 선수는 “저나 제 동생이나 서로 다른 대회에 나갔을 때도 응원을 해주긴 하지만 서로 먼저 운동 얘기를 꺼내기 전에는 먼저 꺼내는 편은 아니어서, 최대한 쉴 때는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싶어서 저희 가족끼리 있어도 운동에 대한 얘기는 많이 안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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