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진지희가 단발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photo by @hyuniiiiiii_95917”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단발이 잘 어울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넘넘 이뻐여!”, “남블리와 지희배우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머리 짜르니 더 매력적이네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강하세 역으로 귀여운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photo by @hyuniiiiiii_95917”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단발이 잘 어울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넘넘 이뻐여!”, “남블리와 지희배우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머리 짜르니 더 매력적이네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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