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민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에 대해 외신에서도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방송 된 JTBC ‘뉴스현장’ 은 어제 24일 4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 테니스 선수에 대해 보도했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 한국인 최초 4강 진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장면이다.
어제 정현 선수의 승리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한국을 뜨겁게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그는 수려한 경기 뿐 아니라 재치 넘치는 인터뷰로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외신의 반응도 뜨겁다.
외신에서는 선수로서의 극찬을 넘어 경기력 뿐만 아니라 인터뷰 등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가디언에서는 “그는 환상적인 테니스 선수일 뿐 아니라 외교관” 같다며 그의 재치를 칭찬했고, 로이트 통신에서는 “클라크 켄트처럼 안경을 쓰고 슈퍼맨처럼 플레이했다” 고 말했다.
또한 호주 오픈에서는 “그의 최근 업적은 5100만 한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고 평가했다.
정현은 내일 26일 금요일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와의 경기를 앞두며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뉴스현장’ 은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에 방영된다.
25일 방송 된 JTBC ‘뉴스현장’ 은 어제 24일 4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 테니스 선수에 대해 보도했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 한국인 최초 4강 진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장면이다.
어제 정현 선수의 승리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한국을 뜨겁게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그는 수려한 경기 뿐 아니라 재치 넘치는 인터뷰로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외신의 반응도 뜨겁다.
외신에서는 선수로서의 극찬을 넘어 경기력 뿐만 아니라 인터뷰 등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가디언에서는 “그는 환상적인 테니스 선수일 뿐 아니라 외교관” 같다며 그의 재치를 칭찬했고, 로이트 통신에서는 “클라크 켄트처럼 안경을 쓰고 슈퍼맨처럼 플레이했다” 고 말했다.
또한 호주 오픈에서는 “그의 최근 업적은 5100만 한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고 평가했다.
정현은 내일 26일 금요일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와의 경기를 앞두며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