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군 복무를 마친 이장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장우는 과거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박주미를 꼽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장우는 “예전에 ‘섹션’에서 김태희 씨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라며 “박주미 선배가 이상형이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한 작품에서 꼭 만나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어 그는 “나쁜 남자는 아닌 것 같다”라며 “연애 할 때 24시간 붙어 있는 걸 좋아한다. 여행도 같이 가고..”라고 밝혔다.
이에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그의 현재 이상형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는 과거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박주미를 꼽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장우는 “예전에 ‘섹션’에서 김태희 씨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라며 “박주미 선배가 이상형이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한 작품에서 꼭 만나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쁜 남자는 아닌 것 같다”라며 “연애 할 때 24시간 붙어 있는 걸 좋아한다. 여행도 같이 가고..”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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