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지난 11일 정오부터 22일 자정까지 모바일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인기투표는 본상과 신인상은 각 30%, 인기상과 한류특별상(해외인기상)은 각 100% 비율로 반영된다.
이중 신인상은 정세운이 32.92%로 1위를, JBJ가 29.68%로 2위를, MXM이 21.4%로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정세운과 JBJ, MXM은 오늘(2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4위는 8.63%를 얻은 프리스틴이, 5위는 5.32%를 기록한 워너원이 차지했다.
지난해 열린 제26회 서울가요대상의 신인상은 아이오아이, NCT127, 블랙핑크가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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