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가수 김연우가 1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싸이월드 공감 페스티벌, With You'에 출연했다.
이날 김연우는 인터뷰에서 화려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MBC의 '나는 가수다'의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가장 경계했던 가수로 YB를 꼽아 주목을 받았다. 김연우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 '여전히 아름다운지', '몽'과 함께 싸이월드 일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노래 1위로 뽑힌 '나와 같다면'을 부르면서 관객들에게 '나는 가수다'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한편 김연우는 이번달 24일 6년만에 새 앨범 'Mr.BIG'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
▲ 가수 김연우, 사진=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이날 김연우는 인터뷰에서 화려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MBC의 '나는 가수다'의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가장 경계했던 가수로 YB를 꼽아 주목을 받았다. 김연우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 '여전히 아름다운지', '몽'과 함께 싸이월드 일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노래 1위로 뽑힌 '나와 같다면'을 부르면서 관객들에게 '나는 가수다'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 가수 김연우, 사진=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한편 김연우는 이번달 24일 6년만에 새 앨범 'Mr.BIG'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1/20 06:44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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