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뉴스투데이’에서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 선수가 내일 호주오픈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고 전했다.
체코의 베르디흐를 3대 0으로 꺾고 4강에 오른 페더러는 호주 오픈에서만 5번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세계 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을 꺾고 우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