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터키에서 만난 솔비와 인후 군의 작품이 화제다.
24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꼬마 피카소로 화제가 되었던 이인후(13)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인후 군은 최근 터키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앙카라로 향했다.
그는 앙카라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그 축하 공연에서 가수 솔비를 만났다.
최근 작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솔비는 인후 군을 평소 관심 있게 봐왔다고 전했다.
그들은 같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앙카라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앙카라 성으로 향했다.
솔비는 작업에 앞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같이 본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솔비는 캔버스 위에 과감하게 물감을 짜더니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에 반해 인후 군은 붓으로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2시간 뒤 그림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인후 군은 작품명을 <터키의 꿈>이라고 말하며, 따뜻하고 포근한 터키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솔비는 위에서 바라본 앙카라 성을 그렸다고 말하며, 그 또한 터키에서 따뜻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 작품들은 터키 문화원에 기증되었다고 한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4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꼬마 피카소로 화제가 되었던 이인후(13)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인후 군은 최근 터키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앙카라로 향했다.
그는 앙카라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그 축하 공연에서 가수 솔비를 만났다.
최근 작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솔비는 인후 군을 평소 관심 있게 봐왔다고 전했다.
그들은 같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앙카라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앙카라 성으로 향했다.
솔비는 작업에 앞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같이 본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솔비는 캔버스 위에 과감하게 물감을 짜더니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에 반해 인후 군은 붓으로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2시간 뒤 그림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인후 군은 작품명을 <터키의 꿈>이라고 말하며, 따뜻하고 포근한 터키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솔비는 위에서 바라본 앙카라 성을 그렸다고 말하며, 그 또한 터키에서 따뜻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 작품들은 터키 문화원에 기증되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영재발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