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터키가 초대한 천재 화가 이인후 군의 소식이 화제다.
24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한국의 꼬마 피카소 이인후(13)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11살에 프랑스로 유학길에 오른 인후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그의 작품을 본 평론가들은 폭넓은 표현기법, 색감들은 화가들이 그리기에도 쉽지 않은 표현법이라 전했다.
최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는 인후 군을 초대해 개인전을 열도록 했다.
터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앙카라 현대미술관은 피카소 등 유명 작가들이 거쳐 간 명소이다.
그는 전시를 앞두고 그림들의 배치를 직접 지휘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인후 군은 “긴장도 되고 설레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앙카라 현대미술관에서는 이인후 군의 작품 총 7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4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한국의 꼬마 피카소 이인후(13)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살에 프랑스로 유학길에 오른 인후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그의 작품을 본 평론가들은 폭넓은 표현기법, 색감들은 화가들이 그리기에도 쉽지 않은 표현법이라 전했다.
최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는 인후 군을 초대해 개인전을 열도록 했다.
터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앙카라 현대미술관은 피카소 등 유명 작가들이 거쳐 간 명소이다.
그는 전시를 앞두고 그림들의 배치를 직접 지휘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인후 군은 “긴장도 되고 설레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앙카라 현대미술관에서는 이인후 군의 작품 총 7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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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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