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6시 내고향’에서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커피농장에 찾아갔다.
농장에는 2013년부터 5년째 키우고 있는 커피나무들이 들어서 있었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커피와인을 양조하고 있었다.
김영한 대표는 “생두를 넣어 추출이 되면 커피 와인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피 와인의 맛을 본 리포터는 “커피 향과 맛이 굉장하다”고 평가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농장에는 2013년부터 5년째 키우고 있는 커피나무들이 들어서 있었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커피와인을 양조하고 있었다.
김영한 대표는 “생두를 넣어 추출이 되면 커피 와인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피 와인의 맛을 본 리포터는 “커피 향과 맛이 굉장하다”고 평가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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