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갓세븐 진영과 2PM 우영의 투샷이 새삼 화제다.
최근 두 사람의 소속사 JYP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영브라더스의 날! 5년만에 컴백한 형 #우영 형의 신곡을 뚝뚝뚝♬ 따라 부르는 아우 #진영 인기가요로 이루어지는 JYPnation의 현장, 다음에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영과 우영이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컴백 가수와 가요 프로그램 MC로 새롭게 만난 두 사람의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영 우영 사랑해”, “두영”, “진짜 귀염둥이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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