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여배우 남상미의 고혹적인 매력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열연중인 얼짱 여배우 남상미가 고혹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카메라 앞에 섰다.

남상미는 이번 촬영에서 평소 차분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붉고 강렬한 레드 립, 짙은 스모키 화장과 각선미를 보여주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한층 성숙해진 여배우의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 남상미, 사진=코스모폴리탄

11월 말 방영하는 MBC 창사 50주년 특집극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복고 바람을 일으킬 전망인 남상미의 고혹적인 매력과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남상미, 사진=코스모폴리탄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는 2011 코스모 뷰티어워드 뷰티아이콘으로 선정된 신민아의 인터뷰, 영화 <지.아이.조 2>를 촬영중인 글로벌스타 이병헌의 미국 현지 인터뷰, 듀엣 콘서트를 앞둔 가요계 명품보컬리스트 박정현과 성시경의 커플 인터뷰, 사극의 여왕 배우 문채원의 트렌디룩 화보, 그리고 영화 <창피해>의 두 주인공 김효진과 김꽃비의 독점 인터뷰가 담겨있다. (글,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