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연아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성화 봉송 주자가 된 걸 축하해, 영아! #짜릿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 쓰담쓰담 #평창2018 #pyeongchang2018 #CocaCola #유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와 유영이 함께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아름다우십니다”, “연아 언니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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