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민 기자)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24일 방송 된 KBS ‘뉴스12’ 는 이동형 다스 부회장이 검찰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현재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 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 그렇게(이상은 회장이 실소유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실 상 이명박 전 대통령 실 소유주 의혹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그 외의 질문에는 모두 성실히 임하겠다 라고만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 소유주라는 의심을 받고있는 자동차 부품 업체이다.
KBS ‘뉴스12’ 는 매주 월-금 정오에 방영된다.
24일 방송 된 KBS ‘뉴스12’ 는 이동형 다스 부회장이 검찰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현재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 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 그렇게(이상은 회장이 실소유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실 상 이명박 전 대통령 실 소유주 의혹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그 외의 질문에는 모두 성실히 임하겠다 라고만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 소유주라는 의심을 받고있는 자동차 부품 업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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