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보이스퍼가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에버모어뮤직은 보이스퍼가 최근 지오아미코리아와 패션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일본 음악 방송 프로그램 백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4명의 멤버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보이스퍼는 1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와 남다른 끼로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에버모어뮤직은 “올해도 보이스퍼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년 보이스퍼의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 시즌6에 ‘북인천 나인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동갑내기 그룹이다.
작년 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특집에 출연해 ‘이등병의 편지’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하며 떠오르는 보컬 신예로 급부상하고 있다.
보이스퍼는 지난 6일에 신곡 ‘꺼내보면’을 발표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에버모어뮤직은 보이스퍼가 최근 지오아미코리아와 패션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일본 음악 방송 프로그램 백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4명의 멤버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보이스퍼는 1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와 남다른 끼로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에버모어뮤직은 “올해도 보이스퍼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년 보이스퍼의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 시즌6에 ‘북인천 나인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동갑내기 그룹이다.
작년 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특집에 출연해 ‘이등병의 편지’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하며 떠오르는 보컬 신예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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