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현(세계랭킹 58위)과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세계랭킹 97위)의 8강전이 JTBC3 FOX Sports를 통해 중계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는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남자단식 8강전이 진행 중이다.
이날 정현은 세계랭킹 97위인 샌드그렌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현재 정현은 샌드그렌에게 3대 1로 앞서고 있다.
샌드그렌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준결승전에서는 세계랭킹 2위인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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