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만식과 린다전이 ‘싱글와이프’를 통해 애정넘치는 부부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17일 첫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결혼 6년차인 정만식 린다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린다전은 정마나식을 기다리며 식사 준비를 하는가 하면 그가 올때가 되자 숨바꼭질을 하는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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