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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정만식♥린다전, 하루에도 뽀뽀는 수십번 ‘사랑꾼 부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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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만식과 린다전이 ‘싱글와이프’를 통해 애정넘치는 부부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17일 첫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결혼 6년차인 정만식 린다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린다전은 정마나식을 기다리며 식사 준비를 하는가 하면 그가 올때가 되자 숨바꼭질을 하는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만식은 집에 들어오자마나 린다전을 찾고 뽀뽀 세례를 하는 애정꾼의 면모를 보였다.
 
정만식 린다전/ 싱글와이프
정만식 린다전/ 싱글와이프
 
방송 촬영이라는 것도 잊었는지 내내 뽀뽀를 하는 모습은 일각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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