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과 최사랑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한 매체가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을 보도, 이 매체에 따르면 허경영과 최사랑은 2015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정확한 증거는 없었으나 이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 여전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허경영은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적극 해명하며 해프닝을 마무리 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최사랑 노이즈마케팅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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