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사랑이 허경영과 열애설이 나며 화제인 가운데 허경영이 이를 부인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허경영과 열애설이 난 최사랑은 지난 2015년 10월 21일 발표한 노래 ‘부자되세요’로 연예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이후 지난해 12월 내일엔터테인먼트는 허경영과 가수 최사랑의 ‘국민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국민송’ 뮤직비디오 속에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우주공간 같은 세트장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23일 한 매체는 최사랑과 허 전 총재가 3년 째 열애 중이라며 구체적인 정황들을 보도했다.
이에 허경영 측은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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