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27일 결승…동남아 국가 첫 우승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항서 전 축가 국가대표팀 코치가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히딩크 감독과 함께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인물이다.
 
지난 23일 박항서 감독은 2018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베트남축구 역사를 기록했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MBC 뉴스 방송캡쳐
MBC 뉴스 방송캡쳐
 
그는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베트남의 히딩크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베트남은 27일 결승에서 동남아 국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