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항서 전 축가 국가대표팀 코치가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히딩크 감독과 함께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인물이다.
지난 23일 박항서 감독은 2018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베트남축구 역사를 기록했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그는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베트남의 히딩크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베트남은 27일 결승에서 동남아 국가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히딩크 감독과 함께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인물이다.
지난 23일 박항서 감독은 2018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베트남축구 역사를 기록했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그는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베트남의 히딩크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0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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