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이성경이 일요일 아침을 알차게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셋째 날 아침이 밝았다.
이성경은 고창석의 코골이로 아침을 맞이했다.
멤버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 이성경은 교회를 갔다가 재첩국을 사 올 예정.
화창한 날씨에 이성경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예배가 끝나고 이성경은 배고플 성동일, 이종혁, 고창석을 위해 올갱이 해장국과 파전을 사 들고 숙소로 향했다.
이성경이 양손 가득 음식을 들고 오자 모두 기쁘게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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