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낭만 극장의 두 번째 영화, ‘수상한 그녀’를 어르신들 모두 즐겁게 관람했다.
23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두 번째 영화가 상영됐다.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였다.
영화가 상영되자 어르신들은 영화 속 내용에 크게 공감하며 웃기도, 울기도 했다. 그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가 영화 속에서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화 장면에 영화를 보는 어르신들은 물론 그 장면을 함께 보는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영화가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성동일과 멤버들은 영화에 빠져들어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는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한다.
23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두 번째 영화가 상영됐다.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였다.
영화가 상영되자 어르신들은 영화 속 내용에 크게 공감하며 웃기도, 울기도 했다. 그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가 영화 속에서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화 장면에 영화를 보는 어르신들은 물론 그 장면을 함께 보는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영화가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성동일과 멤버들은 영화에 빠져들어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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