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과 김성주가 빅토리아 폴스의 번지 점프를 뛰게 되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음 날 일정인 번지 점프를 뛸 지원자를 소수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번지 점프는 다들 두려워 해 지원자가 없자, 김용만은 강제가 아니라면서도 지원자를 물어보았다. 이에 안정환이 소수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말했다. 소수 가위바위보는 단판으로 끝나, 가위와 주먹을 낸 김성주와 추성훈이 번지 점프 지원자로 걸렸다.
방으로 돌아온 추성훈은 먼저 욕실에 들어가 씻는 동안, 김성주는 김용만에게 다른 프로그램에서 번지 점프를 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때도 무서웠다며 마음 먹지 않으면 못 하는 거라고 말했다. 마음에 준비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라며 얘기 하던 도중, 추성훈이 빠르게 씻고 나왔다. 김성주는 추성훈에게 번지 점프 정말 뛸 거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선배님이 뛰면 무조건 뛸게요”라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김성주는 추성훈이 뛰는 걸 보고 뛰려고 했었다며 부담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침이 밝고, 안정환은 침대에서 뛰어 내리며 번지 점프 연습을 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 높이면 뛴다”고 말하며 번지를 뛰어야 하는 김성주를 걱정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음 날 일정인 번지 점프를 뛸 지원자를 소수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번지 점프는 다들 두려워 해 지원자가 없자, 김용만은 강제가 아니라면서도 지원자를 물어보았다. 이에 안정환이 소수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말했다. 소수 가위바위보는 단판으로 끝나, 가위와 주먹을 낸 김성주와 추성훈이 번지 점프 지원자로 걸렸다.
방으로 돌아온 추성훈은 먼저 욕실에 들어가 씻는 동안, 김성주는 김용만에게 다른 프로그램에서 번지 점프를 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때도 무서웠다며 마음 먹지 않으면 못 하는 거라고 말했다. 마음에 준비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라며 얘기 하던 도중, 추성훈이 빠르게 씻고 나왔다. 김성주는 추성훈에게 번지 점프 정말 뛸 거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선배님이 뛰면 무조건 뛸게요”라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김성주는 추성훈이 뛰는 걸 보고 뛰려고 했었다며 부담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침이 밝고, 안정환은 침대에서 뛰어 내리며 번지 점프 연습을 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 높이면 뛴다”고 말하며 번지를 뛰어야 하는 김성주를 걱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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