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송해의 말이 화제다.
지난 20일 송해(송복희, 91세)는 부인상을 당했다.
22일까지 있던 스케쥴을 취소한 송해는 23일부터 예정대로 스케쥴을 소화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송해가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부인에게 전한 인사가 화제다.
송해는 “사람 사는 세상이 다 오고 가고 그러는거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 올 때 기다려요. 안녕 잘가오”라며 애틋한 인삿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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