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해, ‘본격 연예 한밤’서 부인에게 “나 올 때 기다려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송해의 말이 화제다.

지난 20일 송해(송복희, 91세)는 부인상을 당했다.

22일까지 있던 스케쥴을 취소한 송해는 23일부터 예정대로 스케쥴을 소화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송해가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부인에게 전한 인사가 화제다.

‘본격 한밤 연예’ 방송 캡쳐
‘본격 한밤 연예’ 방송 캡쳐

송해는 “사람 사는 세상이 다 오고 가고 그러는거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 올 때 기다려요. 안녕 잘가오”라며 애틋한 인삿말을 전했다.

한편, 송해는 23일 한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에 참여했다.


Tag
#송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