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멤버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그리스 여행에서 돌아와서 스튜디오를 찾았다.
둥지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여행지에서 묵혀 두었던 감정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인기남 황성재의 ‘매너DNA’를 둘러싼 아버지 황민과의 설전을 보여줬다.
정답소녀 김수정은 보수 끝판왕 아버지의 ‘틴트와 치마길이’를 박미선이 “저도 치마는 무릎 위로 입는다”라고 말해 도움을 줬고 극적인 협상을 했다.
또 유선호는 박미선의 부탁으로 애교를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그리스 여행에서 돌아와서 스튜디오를 찾았다.
둥지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여행지에서 묵혀 두었던 감정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인기남 황성재의 ‘매너DNA’를 둘러싼 아버지 황민과의 설전을 보여줬다.
정답소녀 김수정은 보수 끝판왕 아버지의 ‘틴트와 치마길이’를 박미선이 “저도 치마는 무릎 위로 입는다”라고 말해 도움을 줬고 극적인 협상을 했다.
또 유선호는 박미선의 부탁으로 애교를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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